크.. 언젠가 한번은 아침의 카타르를 찍어보려고 했다. 자의로 찍은건 아니다, 그럴 수 밖에 없던 카타르 교통상황이였다고나 할까..
항상 죄송하다.
매일 도하 시내를 걸으면서 보는 조형물이였으나 이제서야 드디어 이게 검 2개가 합쳐져있구나 를 알게 됨.
카타르 풍경은 모래바람이 아니다.
카타르의 자랑거리 중 하나, westbay의 마천루들. 아침에 보니 굉장히 멋들여 진다.
잘 보면 KOTRA회사 건물이 가장 높다. 저기 가운데 !!
제일은 아닌가.. 5등 안에 든다. 바다가 에메랄드 빛이라는 것을 또 이제서야 알았다.
아슈인이랑 시티센터가서 먹은 파스타, 나는 샤와르마를 시켰고 아슈인은 파스타를 시켰다. 채식주의자답지 않은
메뉴선택..
그리고 나는 비자런을 하러 두바이로 2박 3일간 간다. 하루는 휴가를 붙였다! 회사인생 첫 휴가!!!
카타르 국제공항, 하마드 에어 포트!가 지난 7월에 개장했다, 나야 구 공항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지만,
비교할 것도 없이 가히 멋진 공항이라 할 수 있다.
저 조형물만 봐도 그렇다. Urs Fischer 라는 예술가의 작품이다. 680만불의 거대한 작품.. 크.. 잘보면!
램프안에 머리가 들어가있다.. 무슨 생각이였을까? 아시는 분들 계시려나..
무섭네.. 머리가 잘렸는데도 웃는거 같으니깐..
면세점에서 본, 에르메스 향수! 테르디 에르메스! 시트러스향이 확 나면서 남성적이진 않지만 굉장히
끌리는 그런 상큼한 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깐 없어져.. 빨리... 미들 노트고 뭐고 빨리 사라지는것 같다.
디올 인텐스도 시향해보았는데, 딱딱~~한 남자향에 오래도 가더라. 좀 진해서 거부감이 들었다.
다양한 면세점 안 기념품들, 어디서 카타르를 느낄 수 있는건진 잘 모르겠다. 중동스럽긴 하네, 다음 포스팅은
두바이 여행 2박 3일! 으로 해보려고 한다. 크.. 힘들었지.. 여행이 아니라 모험이였어..
더 많은 중동 정보, 특히 카타르 정보는 KOTRA도하무역카페 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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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02:33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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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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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02:37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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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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