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기 스스로 영국에 지배를 벗어나 독립한 나라다. 그래서, 아니면 역사가 짧다는 유일한 단점을 극복하고 싶어서 일까? 독립기념일을 굉장히 큰 날로 여긴다. 한 예로, 메모리얼 데이(우리나라로 따지면 광복절) 세일이라고 따로 있다. 매년마다 메모리얼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이 나온다.
그리고 컨버스에서도 나왔다. 작년에 크게 유행한 1970s 모델로 말이다.
특이 사항이라면, 미국 국기를 모티브로 했다는 점, 좌우가 하나는 별, 하나는 레드 화이트 스트라이프로 짝짝이라는 점이다.
우리나라 미발매 제품인 줄 알았는데, 10꼬르소꼬모에서 팔았다더라.
사이즈는 270이다. 신어보니 나랑 어울리진 않는다. 어떻게 구한건데 ㅠㅠ, 뒷축은 1970s 원형 모델의 그 것과 같다.
프린팅도 약간 빈티지하게 되어있는데 굉장히 멋스럽다. 근데 나는 팔련다.
보면 여분끈을 무려 2개나 준다. 빨간색과 파란색 그리고 원래 본끈인 베이지 빛 나는 흰색.
언제 한번, 나이키 광복절 팩 하나 나왔으면 살텐데 말야, 태극 문양 얼마나 이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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