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순수한 선행이란 없다. by eungalchi


우리에게 순수한 선행이란 없다,

 

내가 누군가에게 선행을 베풀면

나는 그 댓가로 위안과 만족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날 희생해 대의를 이룬다. 의 스케일로 확장해 봐도

그 희생을 선택하게 하는 동력은 또한 자신의 만족이다

정말 순수한 레벨의 선행이 있긴 한데

예로 들자면 자식을 살리기 위한 부모의 희생이나, 개미나 벌의 무리를

위한 희생이나, 레밍스 같은 동물의(아마도) 개체군 조절을 위한 집단 자살

등이 정말 '순수'한 선행에가까울 것이다.

그것은 선행이 아닙니다. 결론은 나를 위한 것도 포함 되있기 때문이죠. 나를 위한 선행입니다. , 남을위했다곤 하지만 결국 자기를 위한 것이죠.

네이버 웹툰 금요일 작가 블로그에서 퍼옴 -

 

  윗이야기가 참이라면,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인간은 가식덩어리 그 자체이다. 믿을 것이라곤 거짓말 하지 않는 돈이라는 결론이 어린 시절에 나왔다. 논리적으로사람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된다. 믿는 것이다. 신이 논리적으로존재한다고 증명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저 믿는 것이다. 믿음을배신한다고 그 사람을 욕하는 건 안 된다. 이미 전제부터가 사람은 이기적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자기 탓이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라는것이다.



  그러나난 언제나 역설을 믿는다. 사람을 속인만큼 사람을 믿는 사람의 수도 동등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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