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1~8.31까지 내가 들은 노래의 목록이다. 기종은 아이팟 클래식 120gb며 하드가 망가져서 10만원 주고 대 수술을 한 경험이 있는 아이팟이다. 애플케어가 끝났으니 리퍼도 못해서 사설 업체에 맡겼는데 용량이 120gb로 늘었다. (원래 120gb 사면은 실 용량은 110gb정도 된다.) 집에서도 노래들을 땐 오디오에 아이팟을 물려서 재생한다. 잘때도 타임 걸어놓고 듣기도 하고 그렇다. 여튼 08년도에 사서 나름? 지금까지 돈 값을 해주는 내 인생의 윤활유 녀석이다.
1. Mika - Elle Me Dit
이번 미카의 신 곡. 디지털 싱글로 나왔다. 프랑스 어라는게 당황스럽다만. little Freddy 미카는 여전하다. 혼자 20번을 넘게 들어주었구나.
2. 검정치마 - Love Shine
이번 검정치마 2집 타이틀 곡. 아쿠스틱 기타와 노래 가사. 그리고 조휴일의 감성적 목소리가 일 품. 이렇게 잔잔 하지만 마음속을 요동치게 하는 노래가 참 매력적이다.
3. 이별의 맛 - 김범수
작곡가로서 유명한 심현보와 김범수가 만난 노래. 최근 나는 가수다 덕택에 너무 떠버린 김범수가 부른 노래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 쩌렁 쩌렁 하고, 가사도 좋고..
4. Nothing Really Matters feat. Will I Am - David Guetta
요즘 최고의 DJ 라고 불리우는 게타의 신보!! 중 하나의 노래. 이노래도 게타 노래 치고 뿅뿅 거리지도 않고 차분하다. 윌아이엠이 노래를 맛깔스럽게 불러서 중독적이지라.
5. Solider Song - Babyface
어셔를 키운 프로듀서로 더 잘 알려진 Babyface 의 노래다. 프로듀서인데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다니.. 흑인 답지? 않게 정말 깔끔하게 불러준다. 흑인 감성만큼은 그대로
6. Takin'Back My Love - Enrique Iglesias
라틴계 가수 하면 떠오르는 엔리케 이글리시아스다. 이 노래는 정말 밝다. 팝이다 팝. 스페인어로 안부른게 어디랴. 최근에 듣고 있는 가수 중 하나 엔리케 이글리시아스. 잘생기기까지 했어...
7. Lost In The World feat. Bon Iver - Kanye West
올해나온 서칸예 앨범 중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 하는 노래. 쿵쾅 거리는 비트 하며 빨라졌다 느려졌다하는 노래 하며.. 이 앨범은 역시나 실망을 안시켜준다. 물론 그중에서 이노래가 제일 좋다.
8. Antifreeze - 검정치마
검정치마 201 앨범의 노래다. 가사가 일단 너무 좋고 마지막에 의성어로만 되어있는 그 약 1분의 시간은 정말 안따라할 수가 없게 해준다.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이걸 타이틀곡으로 했어야돼..
9. 꿈 - 빅마마
빅마마 1집에 수록 되어 있는 노래다. 빅마마 1집하면 체념이나 Break away 등이 유명하지만.. 숨겨진 이 노래가 또 빅마마스럽다. 빅마마는 1집이지...
10. Derezzed - Daft Punk
데프트 펑크의 Tron O.S.T 중 가장 데프트 펑크 같은 노래. 노래 길이가 2분도 안되어 아쉽지만 이 노래를 들어보면 아직 데프트펑크는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노래좀 팍팍 찍어줘. 물론 이 앨범의 다른 노래는 ... 썩....
11. Love Contract - Music Soulchild
뮤직 소울차일드의 신보 중 한 노래. 괜찮다. 이 가수 하면은 그냥 커피집 혹은 분위기가 약간 업된 바에서 틀어주는 그런 배경음악정도로 알았지만 최근에 이런 노래도 해준다. 귀에 박히지 그러면.
12. 왜 벌써가 - Dynamic Duo
다듀 5집 중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 나랑 입대 동기라서 그런가. 5집은 제대로 듣진 못했지만. 5집도 좋구마이. 이 노래는 동산에 온 느낌이다. 음.. 피쳐링한 여자 목소리 때문에 그런가...
14. Kids - MGMT
MGMT다 군대에서 안 밴드. 일렉트로닉+펑크+락 인 느낌? MGMT노래는 근데 영 정이 안간다. 이노래는 좋았지.
16.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 가을방학
브로콜리너마저의 옛 맴버 계피가 탈퇴하고 가을방학을 결성 했지.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이 앨범이 딱 저 사이 같은 느낌이다. 이노래 역시 그러하다.
19. Shing02 - Luv sic part.2 - Nujabes
내가 군대에 있을때 누자베스는 차에 치여 돌아가셨지. 엉엉. 누자베스 노래 중 가장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그루브한 힙합이다. 싱고02의 랩 실력도, 내가 판단할 바는 아니지만 귀에 잘 박히면 되는거지 뭐.
20. Song Cry - Jay-Z
초심으로 돌아가자. 하면서 들었던 앨범 Blueprint 인데... 역시 명불허전이니라. 제이지의 대표 앨범 중 대푯 노래가 그래서 나름 상위권이지 않나 싶다. 이래서 클래스가 생기는거여..
26. Where Is The Love - Nanase
원곡 BEP의 Where is the love를 피아노로 쳐준 Nanase. 연주곡이 그리워 질 때 마다 들었던 노래. 클래식이나 진정한 뉴에이지는. 아직 나에게 어려워.
41. Gotta Have It - Jay-Z, Kanye West
둘이 합쳤다는 소식에도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앨범. 타이틀곡 Otis 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된다. 근데 생각보단.. 생각보단... Blueprint랑 비교하니 쩝..
42. I Don't Wanna Care Right Now - Lupe Fiesco
루페의 신보 LASERS 의 앨범 중 노래다. 루페 피에스코는 최근에 제일 좋아하는 힙합 가수 중 하나. 루페 노래는 사람에게 힘을 북돋아 준다. 이 노래도 그러하고
47. 거울 - 국카스텐
요즘 제일 핫한 밴드 국카스텐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거울이다. 신난다. 가사도 공감되고. 선호도로 별 다섯개 만점을 줬었지. 47위밖에 안되는건 의외.
61. White Knucke Ride - Jamiroquai
내가 군대에 있을 때 나온 제일 좋아하고 존경을 마다 않는 자미로콰이의 신보의 타이틀 곡. 제이케이가 이렇게 앨범 활동을 활발히 할 줄이야. 예전만 못하지만 뭐 예전타령 할 레벨이 아니다. 노래는 아직 죽지 않았어..
76.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 야광토끼
검정치마의 키보더 였던 야광토끼다. 이 앨범.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수작이다. 귀에 어쩜 이리도 잘 꽂혀 들어가는지. 그 중 가장 애절해 보였던 노래. 목소리도 좋아요.
79. Don't Cry - 박봄 (2NE1)
이번 2nd 미니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박봄 목소리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는 호에 속해있는 일원이다. 그리고 투애니원 노래를 들을수록 테디는 괴물이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좋은 의미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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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소개 못한 노래가 많지만 시간 관계상 이만 접는다. 내가 앨범 통채로 듣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쭉 보면은 엔리케 이글리시아스나 자미로콰이 그리고 칸예 웨스트의 노래를 약 5번 이상 들었다는 얘기가 된다. Real Group은 내가 아이팟을 그냥 틀은 채로 자버려서.. 논외로쳤다. 한번정도 들었을텐데..
8월엔 그래도 힙합이였던 것 같다. 이렇게 단정 짓기엔 다른 장르도 많이 섞여있구나.
여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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