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 Hot Chilli Peppers. 줄여서 RHCP. 나는 레드핫이라고 읽는데 다른 레드핫 팬들은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 )
음악계에서 아 이 밴드는 진짜 오래했구나 ! 하면 떠오르는 밴드하면 대다수는 롤링스톤즈를 말할 것 이다. 1964년에 첫 앨범을 낸 그들은 락계에 있어 "살아있는" 전설인 롤링스톤즈. 2011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믹 재거가 단독으로 공연 했던 모습이 떠오른다. 곧 있으면 50주년을 맞는 롤링스톤즈다. 정말 대단한 뮤지션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 RHCP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밴드라고 기억하는 분들이 더러 있다. 결성 되고 올해로서 27년 째. 브라질에서 월드컵을 할 때 RHCP도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다. 오래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꾸준하고 연령층,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해준 다는 지표가 된다. 분명 이들은 롤링스톤즈 만큼 오래 롱런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번에 새로 나온 앨범 역시 그들의 색깔을 보여주면서 중독성이 있기에.
RHCP는 4인조 밴드이다. 27년 동안 많은 밴드원이 교체되는 불운은 겪었으나 꿋꿋히 자신들의 색깔을 내면서 올 해, 아니 이번 달에도 앨범을 냈다. 이 들을 알면 다들 알만한 앨범 Blood Sugar Sex Magik, Californication,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빛나는 By The Way 그리고 06년에 냈던 Stadium Arcadium ( 이 역시 1등 )등 명반들이 많다. 그런데 5년 만에 새 앨범을 낸 만큼 새 앨범을 소개 시켜주려 한다.
Red Hot Chili Peppers (2011) I'm With You
1 Monarchy of Roses
2 Factory of Faith
3 Brendan's Death
4 Ethiopia
5 Annie Wants a Baby
6 Look Around
덧글
그때 충격의내한공연으로 더이상 안온다는 말이있지.. 이번 앨범은 물론 좋지만. 이번엔 기타리스트 존프루시안테가 빠지고 나서 사실
확실히 명불허전의 베이스와 드럼, 그리고 앤소니의 감칠맛나는 목소리는 살아있지만. can't stop 같은
깨알같은 기타리프가 없어진게 너무 아쉽다는..